남자가 써도 될거라 생각을하고 주문을 했는데..
막상보니 여자꺼네요. 그래서 그냥 동생줬어요.
다음에 또 주문할게요.

한달만에 도착 했네요...
조금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전화도 자주 해주시고
기분은 조금 풀리네요.

가방은 마음에 들어요.. 그런데 생각보다 조금 작네요 ^^
그래도 괜찮아요. 오랜 기다린보람이 있어서~~
감솨합니당^^